경북의 이른바 '원정 출산' 비율이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신생아 만 6천백 명 가운데
32%가 넘는 5천백여 명이
타지에서 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의 분만 건수도
지난 2013년에 비해
35.8%나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분만 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이 11개 시,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끝)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신생아 만 6천백 명 가운데
32%가 넘는 5천백여 명이
타지에서 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의 분만 건수도
지난 2013년에 비해
35.8%나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분만 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이 11개 시,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원정 출산' 비율, 전국서 두번째
-
- 입력 2019-05-06 08:01:36
경북의 이른바 '원정 출산' 비율이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신생아 만 6천백 명 가운데
32%가 넘는 5천백여 명이
타지에서 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의 분만 건수도
지난 2013년에 비해
35.8%나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분만 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이 11개 시,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끝)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신생아 만 6천백 명 가운데
32%가 넘는 5천백여 명이
타지에서 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의 분만 건수도
지난 2013년에 비해
35.8%나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분만 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이 11개 시,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끝)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