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가
경기도 용인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부의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 정책까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채용하는 조건으로
연세대와 고려대에 오는 2021년
반도체 특화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하는
인재 육성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경제계와 학계는
구미도 전국적인 반도체 생산 도시인데
기업 투자는 물론 인력 육성까지
수도권에 편중되고 있다며
지역 소외를 우려했습니다.(끝)
경기도 용인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부의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 정책까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채용하는 조건으로
연세대와 고려대에 오는 2021년
반도체 특화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하는
인재 육성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경제계와 학계는
구미도 전국적인 반도체 생산 도시인데
기업 투자는 물론 인력 육성까지
수도권에 편중되고 있다며
지역 소외를 우려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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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인재 육성까지 수도권 편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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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0:04:00
SK 하이닉스가
경기도 용인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부의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 정책까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채용하는 조건으로
연세대와 고려대에 오는 2021년
반도체 특화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하는
인재 육성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경제계와 학계는
구미도 전국적인 반도체 생산 도시인데
기업 투자는 물론 인력 육성까지
수도권에 편중되고 있다며
지역 소외를 우려했습니다.(끝)
경기도 용인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부의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 정책까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채용하는 조건으로
연세대와 고려대에 오는 2021년
반도체 특화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하는
인재 육성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경제계와 학계는
구미도 전국적인 반도체 생산 도시인데
기업 투자는 물론 인력 육성까지
수도권에 편중되고 있다며
지역 소외를 우려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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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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