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젖소 떼 봄나들이’ 지켜보는 시민들
입력 2019.05.07 (10:52)
수정 2019.05.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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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축사에서만 생활하던 소 떼가 초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스웨덴의 한 유제품 회사가 주최한 스톡홀름 농장의 올해 첫 젖소 방목 행사 현장인데요.
시민 오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는데요.
수개월 동안 갇혀 있던 소들이 힘차게 초원으로 뛰어나가 신나게 풀을 뜯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스웨덴의 한 유제품 회사가 주최한 스톡홀름 농장의 올해 첫 젖소 방목 행사 현장인데요.
시민 오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는데요.
수개월 동안 갇혀 있던 소들이 힘차게 초원으로 뛰어나가 신나게 풀을 뜯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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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젖소 떼 봄나들이’ 지켜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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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1:09:52
- 수정2019-05-07 11:41:04
겨우내 축사에서만 생활하던 소 떼가 초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스웨덴의 한 유제품 회사가 주최한 스톡홀름 농장의 올해 첫 젖소 방목 행사 현장인데요.
시민 오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는데요.
수개월 동안 갇혀 있던 소들이 힘차게 초원으로 뛰어나가 신나게 풀을 뜯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스웨덴의 한 유제품 회사가 주최한 스톡홀름 농장의 올해 첫 젖소 방목 행사 현장인데요.
시민 오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는데요.
수개월 동안 갇혀 있던 소들이 힘차게 초원으로 뛰어나가 신나게 풀을 뜯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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