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오늘 밤 통화…北 발사체 관련 논의할 듯”
입력 2019.05.07 (17:01)
수정 2019.05.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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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 교환과 국면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 발사에 대한 의견 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일 정상 통화보다 하루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한미 간 면밀한 비교 분석을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 교환과 국면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 발사에 대한 의견 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일 정상 통화보다 하루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한미 간 면밀한 비교 분석을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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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정상 오늘 밤 통화…北 발사체 관련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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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7:04:36
- 수정2019-05-07 17:38:18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 교환과 국면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 발사에 대한 의견 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일 정상 통화보다 하루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한미 간 면밀한 비교 분석을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 교환과 국면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 발사에 대한 의견 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일 정상 통화보다 하루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한미 간 면밀한 비교 분석을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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