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가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그린 뉴욕' 실험에 들어갑니다.
외벽이 유리로 된 고층건물의 신축을 금지하기로 한건데요.
맨해튼의 상징으로 불리는 마천루들도 2030년까지 모두 유리외벽을 리모델링 해야한다는데요.
사실상 이 유리로 된 고층빌딩을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한겁니다.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의 이번 그린 뉴딜 정책이 뉴욕의 모습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외벽이 유리로 된 고층건물의 신축을 금지하기로 한건데요.
맨해튼의 상징으로 불리는 마천루들도 2030년까지 모두 유리외벽을 리모델링 해야한다는데요.
사실상 이 유리로 된 고층빌딩을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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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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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20:51:47
- 수정2019-05-07 20:56:46

미국 뉴욕시가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그린 뉴욕' 실험에 들어갑니다.
외벽이 유리로 된 고층건물의 신축을 금지하기로 한건데요.
맨해튼의 상징으로 불리는 마천루들도 2030년까지 모두 유리외벽을 리모델링 해야한다는데요.
사실상 이 유리로 된 고층빌딩을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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