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운전 중 휴대폰 사용…6개월 면허정지
입력 2019.05.10 (10:48)
수정 2019.05.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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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지난해 11월 영국 남부 지역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열린 법정 심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고 6개월 면허 정지와 함께 12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열린 법정 심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고 6개월 면허 정지와 함께 12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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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베컴, 운전 중 휴대폰 사용…6개월 면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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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0 10:52:28
- 수정2019-05-10 11:21:20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지난해 11월 영국 남부 지역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열린 법정 심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고 6개월 면허 정지와 함께 12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열린 법정 심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고 6개월 면허 정지와 함께 12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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