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갈색’ 발레 슈즈…흑인 무용가 위해 발명
입력 2019.05.13 (10:46)
수정 2019.05.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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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브라운 색상의 발레 슈즈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화제입니다.
원래 발레 슈즈는 연한 핑크색으로 나오는데, 이 때문에 피부가 어두운 사람들은 피부색과 맞추기 위해 신발에 색을 칠하곤 했습니다.
흑인 학생들은 더 이상 신발을 칠하는 데 몇 시간씩 들일 필요가 없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발레 슈즈는 연한 핑크색으로 나오는데, 이 때문에 피부가 어두운 사람들은 피부색과 맞추기 위해 신발에 색을 칠하곤 했습니다.
흑인 학생들은 더 이상 신발을 칠하는 데 몇 시간씩 들일 필요가 없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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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갈색’ 발레 슈즈…흑인 무용가 위해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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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3 10:52:21
- 수정2019-05-13 11:07:26

영국에서 브라운 색상의 발레 슈즈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화제입니다.
원래 발레 슈즈는 연한 핑크색으로 나오는데, 이 때문에 피부가 어두운 사람들은 피부색과 맞추기 위해 신발에 색을 칠하곤 했습니다.
흑인 학생들은 더 이상 신발을 칠하는 데 몇 시간씩 들일 필요가 없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발레 슈즈는 연한 핑크색으로 나오는데, 이 때문에 피부가 어두운 사람들은 피부색과 맞추기 위해 신발에 색을 칠하곤 했습니다.
흑인 학생들은 더 이상 신발을 칠하는 데 몇 시간씩 들일 필요가 없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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