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1260도 회전’ 설원위의 묘기
입력 2019.05.14 (21:57)
수정 2019.05.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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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인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가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공중에서 자세를 바꿔 3바퀴 반을 도는 기술을 성공했습니다.
시원한 설원위의 묘기,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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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1260도 회전’ 설원위의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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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4 21:57:59
- 수정2019-05-14 22:15:39
![](/data/news/2019/05/14/4200747_320.jpg)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인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가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공중에서 자세를 바꿔 3바퀴 반을 도는 기술을 성공했습니다.
시원한 설원위의 묘기,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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