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다큐영화 ‘김복동’ 8월 개봉 확정, 한지민 목소리 참여
입력 2019.05.16 (06:51)
수정 2019.05.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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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완성됐습니다.
작품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배우 한지민 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별세한 故 김복동 할머니의 다큐 영화 '김복동'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은 김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한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공개된 포스터엔 청중을 향해 연설하는 듯한 김 할머니의 뒷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런 사연은 배우 한지민 씨의 내레이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인데요.
한지민 씨는 이번 작품이 대중에게 특히 젊은 층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습니다.
작품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배우 한지민 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별세한 故 김복동 할머니의 다큐 영화 '김복동'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은 김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한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공개된 포스터엔 청중을 향해 연설하는 듯한 김 할머니의 뒷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런 사연은 배우 한지민 씨의 내레이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인데요.
한지민 씨는 이번 작품이 대중에게 특히 젊은 층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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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다큐영화 ‘김복동’ 8월 개봉 확정, 한지민 목소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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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07:04:52
- 수정2019-05-16 07:12:0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완성됐습니다.
작품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배우 한지민 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별세한 故 김복동 할머니의 다큐 영화 '김복동'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은 김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한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공개된 포스터엔 청중을 향해 연설하는 듯한 김 할머니의 뒷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런 사연은 배우 한지민 씨의 내레이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인데요.
한지민 씨는 이번 작품이 대중에게 특히 젊은 층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습니다.
작품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배우 한지민 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별세한 故 김복동 할머니의 다큐 영화 '김복동'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은 김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한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공개된 포스터엔 청중을 향해 연설하는 듯한 김 할머니의 뒷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런 사연은 배우 한지민 씨의 내레이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인데요.
한지민 씨는 이번 작품이 대중에게 특히 젊은 층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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