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유통분쟁조정위원회' 등
최근 2년 동안 회의 개최 실적이 없는
각종 '위원회'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실적이 없어
정비 대상이 된 위원회 16개 가운데
8개는 법률상 반드시 두게 돼 있어,
나머지 8개는 점진적으로 폐지 등
정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지난 2017년에도
고용정책심의회와
명예의 전당 등극 심사위원회 등
9개 위원회를 폐지 또는 통폐합했습니다.
'유통분쟁조정위원회' 등
최근 2년 동안 회의 개최 실적이 없는
각종 '위원회'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실적이 없어
정비 대상이 된 위원회 16개 가운데
8개는 법률상 반드시 두게 돼 있어,
나머지 8개는 점진적으로 폐지 등
정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지난 2017년에도
고용정책심의회와
명예의 전당 등극 심사위원회 등
9개 위원회를 폐지 또는 통폐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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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실적 없는 '위원회'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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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28:51
경상남도가
'유통분쟁조정위원회' 등
최근 2년 동안 회의 개최 실적이 없는
각종 '위원회'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실적이 없어
정비 대상이 된 위원회 16개 가운데
8개는 법률상 반드시 두게 돼 있어,
나머지 8개는 점진적으로 폐지 등
정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지난 2017년에도
고용정책심의회와
명예의 전당 등극 심사위원회 등
9개 위원회를 폐지 또는 통폐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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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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