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선생 등과 함께
어린이날 제정에 참여한 진주 소년운동가
우촌 강영호 선생을 포상할 것을
진주시민들이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향토사학자 추경화 씨와
강영호 선생의 직계 손자인 강기동 씨 등
시민 20여 명은 국가 보훈처에
강영호 선생을 포상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강영호 선생은
1923년 일본 유학시절 방정환 선생 등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색동회를 조직한 후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날 제정에 참여한 진주 소년운동가
우촌 강영호 선생을 포상할 것을
진주시민들이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향토사학자 추경화 씨와
강영호 선생의 직계 손자인 강기동 씨 등
시민 20여 명은 국가 보훈처에
강영호 선생을 포상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강영호 선생은
1923년 일본 유학시절 방정환 선생 등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색동회를 조직한 후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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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제정 참여 '강영호 선생' 포상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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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29:17
방정환 선생 등과 함께
어린이날 제정에 참여한 진주 소년운동가
우촌 강영호 선생을 포상할 것을
진주시민들이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향토사학자 추경화 씨와
강영호 선생의 직계 손자인 강기동 씨 등
시민 20여 명은 국가 보훈처에
강영호 선생을 포상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강영호 선생은
1923년 일본 유학시절 방정환 선생 등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색동회를 조직한 후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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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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