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이 지난주 베트남에서 열린
'경남 농식품 수출 판촉전'에서
우리 돈 112억 원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산청군은 생수와 벌꿀 등
9개 품목의 3개 기업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박항서 감독의 현장 방문과 응원이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촉전엔
경남 12개 기업이 참여해
450억 원대의
수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산청군이 지난주 베트남에서 열린
'경남 농식품 수출 판촉전'에서
우리 돈 112억 원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산청군은 생수와 벌꿀 등
9개 품목의 3개 기업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박항서 감독의 현장 방문과 응원이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촉전엔
경남 12개 기업이 참여해
450억 원대의
수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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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베트남서 수출 성과…"박항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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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38:46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이 지난주 베트남에서 열린
'경남 농식품 수출 판촉전'에서
우리 돈 112억 원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산청군은 생수와 벌꿀 등
9개 품목의 3개 기업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박항서 감독의 현장 방문과 응원이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촉전엔
경남 12개 기업이 참여해
450억 원대의
수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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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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