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페라리 시승하겠다”…그대로 도주

입력 2019.05.17 (10:46) 수정 2019.05.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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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의 한 차량 판매장에서 한 남성이 약 26억 원 상당의 '페라리'를 시승해보겠다고 한 뒤 그대로 몰고 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차량은 한 차고에서 발견됐지만 범인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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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페라리 시승하겠다”…그대로 도주
    • 입력 2019-05-17 10:48:56
    • 수정2019-05-17 10:55:03
    지구촌뉴스
독일 뒤셀도르프의 한 차량 판매장에서 한 남성이 약 26억 원 상당의 '페라리'를 시승해보겠다고 한 뒤 그대로 몰고 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차량은 한 차고에서 발견됐지만 범인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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