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운전대 잡은 세 살배기…‘몰지각한 부모’
입력 2019.05.17 (10:55)
수정 2019.05.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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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세 살 아이에게 운전대를 맡긴 몰지각한 부모의 영상이 중국 SNS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빨간 옷을 입은 소년이 아빠 무릎에 앉아 진짜로 운전을 한 건데요.
아이 엄마는 이를 말리긴 커녕 뒷자리에 앉아 영상을 촬영하고 공개했습니다.
이 철없는 부모! 결국 벌금을 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빨간 옷을 입은 소년이 아빠 무릎에 앉아 진짜로 운전을 한 건데요.
아이 엄마는 이를 말리긴 커녕 뒷자리에 앉아 영상을 촬영하고 공개했습니다.
이 철없는 부모! 결국 벌금을 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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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운전대 잡은 세 살배기…‘몰지각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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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1:01:06
- 수정2019-05-17 11:07:35
그런가 하면 세 살 아이에게 운전대를 맡긴 몰지각한 부모의 영상이 중국 SNS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빨간 옷을 입은 소년이 아빠 무릎에 앉아 진짜로 운전을 한 건데요.
아이 엄마는 이를 말리긴 커녕 뒷자리에 앉아 영상을 촬영하고 공개했습니다.
이 철없는 부모! 결국 벌금을 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빨간 옷을 입은 소년이 아빠 무릎에 앉아 진짜로 운전을 한 건데요.
아이 엄마는 이를 말리긴 커녕 뒷자리에 앉아 영상을 촬영하고 공개했습니다.
이 철없는 부모! 결국 벌금을 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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