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한화토탈 사고 공정 작업중지명령…295명 유증기 호흡 치료

입력 2019.05.19 (12:00) 수정 2019.05.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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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의 한화토탈에서 그제(17일)와 어제(18일) 화학물질 옥외 저장 탱크의 유증기 분출로 유증기 흡입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방고용청이 해당 공정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사고 당일(17일)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최근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시스템이나 설계 등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살피기위해 조만간 특별감독 여부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화토탈 측은 두차례 유증기 분출이후 어제(18일) 오후부터 추가 유출은 없었으며 작업중지 명령에 따라 화학물 저장탱크 온도를 서서히 내려 오늘 저녁이면 해당 공정이 완전히 정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유증기 유출사고로 현재까지 병원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마을주민 270명,근로자 25명 등 총 295명이며 입원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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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한화토탈 사고 공정 작업중지명령…295명 유증기 호흡 치료
    • 입력 2019-05-19 12:00:48
    • 수정2019-05-19 19:00:52
    사회
충남 서산의 한화토탈에서 그제(17일)와 어제(18일) 화학물질 옥외 저장 탱크의 유증기 분출로 유증기 흡입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방고용청이 해당 공정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사고 당일(17일)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최근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시스템이나 설계 등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살피기위해 조만간 특별감독 여부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화토탈 측은 두차례 유증기 분출이후 어제(18일) 오후부터 추가 유출은 없었으며 작업중지 명령에 따라 화학물 저장탱크 온도를 서서히 내려 오늘 저녁이면 해당 공정이 완전히 정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유증기 유출사고로 현재까지 병원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마을주민 270명,근로자 25명 등 총 295명이며 입원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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