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악천후…5천만 명 영향권
입력 2019.05.20 (10:44)
수정 2019.05.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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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 지역에도 악천후가 몰아쳤습니다.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에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 건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CNN은 악천후 영향권에 든 주민 수가 5천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에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 건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CNN은 악천후 영향권에 든 주민 수가 5천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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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부 악천후…5천만 명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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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0 10:44:54
- 수정2019-05-20 10:51:03

미국 중부 지역에도 악천후가 몰아쳤습니다.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에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 건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CNN은 악천후 영향권에 든 주민 수가 5천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에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 건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CNN은 악천후 영향권에 든 주민 수가 5천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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