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름달 ‘블루문’ 곳곳 관측

입력 2019.05.20 (10:47) 수정 2019.05.20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토요일 밤부터 '블루문'이 관측됐습니다.

달의 주기에 따라 보통 3년에 한번씩은 보름달이 한 달에 두 번 뜨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릅니다.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관측됐는데, 나사는 이번 블루문이 약 3일간 지속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번째 보름달 ‘블루문’ 곳곳 관측
    • 입력 2019-05-20 10:48:23
    • 수정2019-05-20 10:56:01
    지구촌뉴스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토요일 밤부터 '블루문'이 관측됐습니다.

달의 주기에 따라 보통 3년에 한번씩은 보름달이 한 달에 두 번 뜨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릅니다.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관측됐는데, 나사는 이번 블루문이 약 3일간 지속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