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월 300만 원 넘게 받는 ‘부부 수급자’ 13쌍
입력 2019.05.22 (09:38)
수정 2019.05.22 (0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19/05/22/4205992_vUY.jpg)
둘이 합쳐 국민연금을 월 300만 원 넘게 받는 부부가 모두 13쌍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3월 현재 국민연금 부부수급자는 30만 7천486쌍입니다.
남편과 아내 각자의 국민연금을 합쳐 월 300만 원이 넘는 부부수급자는 13쌍입니다. 월 2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1천112쌍, 월 1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6만 2천622쌍입니다.
부부합산 최고액 부부수급자는 월 332만 7천381원을 받고 있습니다.
부부수급자는 매년 늘어 2014년 15만 8천142쌍에서 2015년 18만 5천293쌍, 2016년 22만 2천273쌍, 2017년 27만 2천656쌍, 2018년 29만 7천186쌍에 달합니다.
국민연금은 부부가 모두 가입하면 보험료를 낸 기간에 따라 남편과 부인 모두 노후에 각자 숨질 때까지 연금을 받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3월 현재 국민연금 부부수급자는 30만 7천486쌍입니다.
남편과 아내 각자의 국민연금을 합쳐 월 300만 원이 넘는 부부수급자는 13쌍입니다. 월 2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1천112쌍, 월 1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6만 2천622쌍입니다.
부부합산 최고액 부부수급자는 월 332만 7천381원을 받고 있습니다.
부부수급자는 매년 늘어 2014년 15만 8천142쌍에서 2015년 18만 5천293쌍, 2016년 22만 2천273쌍, 2017년 27만 2천656쌍, 2018년 29만 7천186쌍에 달합니다.
국민연금은 부부가 모두 가입하면 보험료를 낸 기간에 따라 남편과 부인 모두 노후에 각자 숨질 때까지 연금을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연금 월 300만 원 넘게 받는 ‘부부 수급자’ 13쌍
-
- 입력 2019-05-22 09:38:32
- 수정2019-05-22 09:53:41
![](/data/news/2019/05/22/4205992_vUY.jpg)
둘이 합쳐 국민연금을 월 300만 원 넘게 받는 부부가 모두 13쌍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3월 현재 국민연금 부부수급자는 30만 7천486쌍입니다.
남편과 아내 각자의 국민연금을 합쳐 월 300만 원이 넘는 부부수급자는 13쌍입니다. 월 2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1천112쌍, 월 1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6만 2천622쌍입니다.
부부합산 최고액 부부수급자는 월 332만 7천381원을 받고 있습니다.
부부수급자는 매년 늘어 2014년 15만 8천142쌍에서 2015년 18만 5천293쌍, 2016년 22만 2천273쌍, 2017년 27만 2천656쌍, 2018년 29만 7천186쌍에 달합니다.
국민연금은 부부가 모두 가입하면 보험료를 낸 기간에 따라 남편과 부인 모두 노후에 각자 숨질 때까지 연금을 받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3월 현재 국민연금 부부수급자는 30만 7천486쌍입니다.
남편과 아내 각자의 국민연금을 합쳐 월 300만 원이 넘는 부부수급자는 13쌍입니다. 월 2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1천112쌍, 월 100만 원 이상 부부수급자는 6만 2천622쌍입니다.
부부합산 최고액 부부수급자는 월 332만 7천381원을 받고 있습니다.
부부수급자는 매년 늘어 2014년 15만 8천142쌍에서 2015년 18만 5천293쌍, 2016년 22만 2천273쌍, 2017년 27만 2천656쌍, 2018년 29만 7천186쌍에 달합니다.
국민연금은 부부가 모두 가입하면 보험료를 낸 기간에 따라 남편과 부인 모두 노후에 각자 숨질 때까지 연금을 받습니다.
-
-
홍진아 기자 gina@kbs.co.kr
홍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