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주 대형산불…4천 명 대피령
입력 2019.05.22 (10:45)
수정 2019.05.22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지난 주부터 산불이 시작돼 주민 4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금까지 7만 헥타르에 이르는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금까지 7만 헥타르에 이르는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캐나다 앨버타주 대형산불…4천 명 대피령
-
- 입력 2019-05-22 10:45:20
- 수정2019-05-22 10:50:50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지난 주부터 산불이 시작돼 주민 4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금까지 7만 헥타르에 이르는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금까지 7만 헥타르에 이르는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