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항공사, 보잉에 일제히 손해배상 소송

입력 2019.05.22 (15:20) 수정 2019.05.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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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의 3대 국유 항공사가 보잉을 상대로 'B-737 맥스' 항공기 운항 중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일제히 제기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에어차이나와 중국남방항공이 737 맥스 항공기의 장시간 운항 중단에 따라 미국 보잉을 상대로 정식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21일)에는 중국동방항공이 중국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보잉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3월 10일 에티오피아항공 737 맥스 여객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B-737 맥스 기종의 운항 중단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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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3대 항공사, 보잉에 일제히 손해배상 소송
    • 입력 2019-05-22 15:20:24
    • 수정2019-05-22 15:25:09
    국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의 3대 국유 항공사가 보잉을 상대로 'B-737 맥스' 항공기 운항 중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일제히 제기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에어차이나와 중국남방항공이 737 맥스 항공기의 장시간 운항 중단에 따라 미국 보잉을 상대로 정식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21일)에는 중국동방항공이 중국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보잉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3월 10일 에티오피아항공 737 맥스 여객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B-737 맥스 기종의 운항 중단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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