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①]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새로운 노무현’ 의미는?

입력 2019.05.22 (16:29) 수정 2019.05.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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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5월22일(수)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양지열 변호사
■ 유튜브 / 페이스북 [사사건건]

- 내일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서거 10주기' 추도식
- '새로운 노무현'…"탈상할 때, 눈물 거두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자"
- 노무현 어록 끊임 없이 화제
- "언론에 고개 숙이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정치인은 되지 않겠습니다"
"이의 있습니다! 토론과 설득이 없는 회의가 어디 있습니까"
"전시작전권 없는 軍,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지도자와 시민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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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16:44:19
    • 수정2019-05-22 17:50:38
    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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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 5월22일(수)16:00~17:00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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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양지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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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서거 10주기' 추도식
- '새로운 노무현'…"탈상할 때, 눈물 거두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자"
- 노무현 어록 끊임 없이 화제
- "언론에 고개 숙이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정치인은 되지 않겠습니다"
"이의 있습니다! 토론과 설득이 없는 회의가 어디 있습니까"
"전시작전권 없는 軍,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지도자와 시민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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