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 장기화에 따른
영농철 물 부족에 대비해
횡성군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합니다.
횡성군은
봄철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3억여 원을 투자해
양수시설 2곳을 설치하고,
저수지 2곳과 취입보 58곳을 파내는
가뭄 대책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가뭄 상습지역의 용수원 확보를 위해
대형 암반 관정 3공을 개발하고,
군 관리 저수지 2곳에는
보충 수원 확보 사업을 추진합니다. (끝)
영농철 물 부족에 대비해
횡성군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합니다.
횡성군은
봄철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3억여 원을 투자해
양수시설 2곳을 설치하고,
저수지 2곳과 취입보 58곳을 파내는
가뭄 대책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가뭄 상습지역의 용수원 확보를 위해
대형 암반 관정 3공을 개발하고,
군 관리 저수지 2곳에는
보충 수원 확보 사업을 추진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군, 영농철 가뭄 대비 용수 공급 대책 추진
-
- 입력 2019-05-22 22:13:17
봄 가뭄 장기화에 따른
영농철 물 부족에 대비해
횡성군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합니다.
횡성군은
봄철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3억여 원을 투자해
양수시설 2곳을 설치하고,
저수지 2곳과 취입보 58곳을 파내는
가뭄 대책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가뭄 상습지역의 용수원 확보를 위해
대형 암반 관정 3공을 개발하고,
군 관리 저수지 2곳에는
보충 수원 확보 사업을 추진합니다. (끝)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