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서울에도 추모 공간이 설치됐습니다.
사회적공론화미디어와 서울의소리 등 시민사회단체 연합은 오늘(23일)부터 오는 25일 오후 10시까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시민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당시 운영됐던 시민 분향소와 같은 장소입니다.
시민 분향소 운영 기간 동안에는 추모 공연과 합동 위령제 등 행사도 열립니다.
사회적공론화미디어와 서울의소리 등 시민사회단체 연합은 오늘(23일)부터 오는 25일 오후 10시까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시민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당시 운영됐던 시민 분향소와 같은 장소입니다.
시민 분향소 운영 기간 동안에는 추모 공연과 합동 위령제 등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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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서울에도 시민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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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10:24:14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서울에도 추모 공간이 설치됐습니다.
사회적공론화미디어와 서울의소리 등 시민사회단체 연합은 오늘(23일)부터 오는 25일 오후 10시까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시민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당시 운영됐던 시민 분향소와 같은 장소입니다.
시민 분향소 운영 기간 동안에는 추모 공연과 합동 위령제 등 행사도 열립니다.
사회적공론화미디어와 서울의소리 등 시민사회단체 연합은 오늘(23일)부터 오는 25일 오후 10시까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시민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당시 운영됐던 시민 분향소와 같은 장소입니다.
시민 분향소 운영 기간 동안에는 추모 공연과 합동 위령제 등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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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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