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광역지자체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열어
입력 2019.05.23 (15:39)
수정 2019.05.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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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3일) 도정회의실에서
전국 12개 광역시·도가 참여하는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올해부터 경남도가 새로 추진하는
'양식 유기 폐기물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 지원사업' 등
시·도별 신규시책 19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 유통 수산물의 위생체계 확립을 위해
'위생관리 시스템 지원' 등
현안 27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3일) 도정회의실에서
전국 12개 광역시·도가 참여하는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올해부터 경남도가 새로 추진하는
'양식 유기 폐기물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 지원사업' 등
시·도별 신규시책 19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 유통 수산물의 위생체계 확립을 위해
'위생관리 시스템 지원' 등
현안 27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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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 광역지자체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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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1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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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3일) 도정회의실에서
전국 12개 광역시·도가 참여하는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올해부터 경남도가 새로 추진하는
'양식 유기 폐기물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 지원사업' 등
시·도별 신규시책 19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 유통 수산물의 위생체계 확립을 위해
'위생관리 시스템 지원' 등
현안 27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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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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