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3일)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해
"너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고법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는 길에
"깨어있는 시민들이 봉하마을을 찾아주고
추도식에 참석해줄 거라 믿고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3일)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해
"너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고법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는 길에
"깨어있는 시민들이 봉하마을을 찾아주고
추도식에 참석해줄 거라 믿고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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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도식 못 간 김 지사 "아쉽지만 재판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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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17:56:02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3일)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해
"너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고법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는 길에 "깨어있는 시민들이 봉하마을을 찾아주고 추도식에 참석해줄 거라 믿고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고법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는 길에 "깨어있는 시민들이 봉하마을을 찾아주고 추도식에 참석해줄 거라 믿고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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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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