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역뉴스 소홀… 대책 필요"
입력 2019.05.23 (21:02)
수정 2019.05.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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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 포털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지역 여론을 소홀히 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오늘,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가 지역 뉴스를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제휴사와 자동 기사 추천 시스템에
지역 언론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지역 홀대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넷 포털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지역 여론을 소홀히 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오늘,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가 지역 뉴스를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제휴사와 자동 기사 추천 시스템에
지역 언론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지역 홀대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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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역뉴스 소홀…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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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1:02:40
- 수정2019-05-23 21:50:52
우리나라
인터넷 포털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지역 여론을 소홀히 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오늘,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가 지역 뉴스를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제휴사와 자동 기사 추천 시스템에
지역 언론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지역 홀대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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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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