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식품 수출 활성화 모색
입력 2019.05.23 (22:02)
수정 2019.05.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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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치와 농수산가공식품 등
건강 기능성 식품의
수출 확대가 추진됩니다.
오늘(23일) 춘천에선
수출 상담회가 열려
강원도 기업과 구매업체가
1대 1 수출 상담을 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배석원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강원도에서 생산된 상품의
수출길을 개척하기 위해 만련된 상담회.
도라지와 차 같은 전통식품부터
화장품 같은 다양한 가공 상품까지.
상담장마다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조업체 직원들의 열변이 이어지고.
해외 바이어들은
상품 내용을 꼼꼼히 살핍니다.
<페드로 올모 톨래도/스페인 기업체 대표/[인터뷰]
"저희 회사가 이번 수출 박람회에 참여한 것은 한국의 최상의 인삼 상품을 발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 자리는
강원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최종훈/강원도 수출지원담당/[인터뷰]
"우리 식품의 우수성을 이미 인지 하고 있는 양질의 바이어와 직접적으로 자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강원도 내 제조업체 46개와
미국과 스페인 등 해외 10개국,
25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김봉현/ 00재조업체 대표/[인터뷰]
"(저희) 원재료가 강원도산, 청정지역, 또 깨끗한 농산물 이용해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의 구매자들이
사전에 관심 품목과 협상 대상기업을
정해 놓고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배석원 기자/
강원도는 앞으로 도내 웰니스 식품이
해외 시장으로 더 확대 수출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한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배석원입니다.
김치와 농수산가공식품 등
건강 기능성 식품의
수출 확대가 추진됩니다.
오늘(23일) 춘천에선
수출 상담회가 열려
강원도 기업과 구매업체가
1대 1 수출 상담을 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배석원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강원도에서 생산된 상품의
수출길을 개척하기 위해 만련된 상담회.
도라지와 차 같은 전통식품부터
화장품 같은 다양한 가공 상품까지.
상담장마다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조업체 직원들의 열변이 이어지고.
해외 바이어들은
상품 내용을 꼼꼼히 살핍니다.
<페드로 올모 톨래도/스페인 기업체 대표/[인터뷰]
"저희 회사가 이번 수출 박람회에 참여한 것은 한국의 최상의 인삼 상품을 발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 자리는
강원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최종훈/강원도 수출지원담당/[인터뷰]
"우리 식품의 우수성을 이미 인지 하고 있는 양질의 바이어와 직접적으로 자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강원도 내 제조업체 46개와
미국과 스페인 등 해외 10개국,
25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김봉현/ 00재조업체 대표/[인터뷰]
"(저희) 원재료가 강원도산, 청정지역, 또 깨끗한 농산물 이용해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의 구매자들이
사전에 관심 품목과 협상 대상기업을
정해 놓고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배석원 기자/
강원도는 앞으로 도내 웰니스 식품이
해외 시장으로 더 확대 수출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한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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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식품 수출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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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2:02:11
- 수정2019-05-23 23:50:14
[앵커멘트]
김치와 농수산가공식품 등
건강 기능성 식품의
수출 확대가 추진됩니다.
오늘(23일) 춘천에선
수출 상담회가 열려
강원도 기업과 구매업체가
1대 1 수출 상담을 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배석원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강원도에서 생산된 상품의
수출길을 개척하기 위해 만련된 상담회.
도라지와 차 같은 전통식품부터
화장품 같은 다양한 가공 상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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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조업체 직원들의 열변이 이어지고.
해외 바이어들은
상품 내용을 꼼꼼히 살핍니다.
<페드로 올모 톨래도/스페인 기업체 대표/[인터뷰]
"저희 회사가 이번 수출 박람회에 참여한 것은 한국의 최상의 인삼 상품을 발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 자리는
강원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최종훈/강원도 수출지원담당/[인터뷰]
"우리 식품의 우수성을 이미 인지 하고 있는 양질의 바이어와 직접적으로 자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강원도 내 제조업체 46개와
미국과 스페인 등 해외 10개국,
25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김봉현/ 00재조업체 대표/[인터뷰]
"(저희) 원재료가 강원도산, 청정지역, 또 깨끗한 농산물 이용해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의 구매자들이
사전에 관심 품목과 협상 대상기업을
정해 놓고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배석원 기자/
강원도는 앞으로 도내 웰니스 식품이
해외 시장으로 더 확대 수출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한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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