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가 긴 터널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비상대피공간 설치 사업이
2020년까지 마무리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올해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19억 원을 들여
강릉과 정선, 태백 등 도내 3개 시군의 터널 7곳에
방재구난지역을 설치합니다.
구난지역은
각 터널 출입구에 마련되며
차량 탑승자 대피와
응급차나 복구차량 접근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길이 1킬로미터 이상의 모든 터널은
비상대피공간을 갖추게 됩니다.(끝)
비상대피공간 설치 사업이
2020년까지 마무리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올해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19억 원을 들여
강릉과 정선, 태백 등 도내 3개 시군의 터널 7곳에
방재구난지역을 설치합니다.
구난지역은
각 터널 출입구에 마련되며
차량 탑승자 대피와
응급차나 복구차량 접근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길이 1킬로미터 이상의 모든 터널은
비상대피공간을 갖추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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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Km 이상 터널, 2020년까지 방재구난지역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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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2:04:23
길이가 긴 터널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비상대피공간 설치 사업이
2020년까지 마무리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올해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19억 원을 들여
강릉과 정선, 태백 등 도내 3개 시군의 터널 7곳에
방재구난지역을 설치합니다.
구난지역은
각 터널 출입구에 마련되며
차량 탑승자 대피와
응급차나 복구차량 접근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길이 1킬로미터 이상의 모든 터널은
비상대피공간을 갖추게 됩니다.(끝)
비상대피공간 설치 사업이
2020년까지 마무리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올해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19억 원을 들여
강릉과 정선, 태백 등 도내 3개 시군의 터널 7곳에
방재구난지역을 설치합니다.
구난지역은
각 터널 출입구에 마련되며
차량 탑승자 대피와
응급차나 복구차량 접근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길이 1킬로미터 이상의 모든 터널은
비상대피공간을 갖추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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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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