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 육군부대 소속 이병 탈영, 군경 수색중
입력 2019.05.23 (22:42)
수정 2019.05.2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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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에서 탈영병이 민간인을 위협하다 인근 야산으로 도주해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오후 7시쯤 강원도 철원군 와수리의 요양병원과 민가 등지에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황모 이병이 침입해 흉기를 내놓으라며 직원과 주민들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다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인력 3백여 명을 투입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7시쯤 강원도 철원군 와수리의 요양병원과 민가 등지에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황모 이병이 침입해 흉기를 내놓으라며 직원과 주민들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다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인력 3백여 명을 투입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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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모 육군부대 소속 이병 탈영, 군경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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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2:42:51
- 수정2019-05-24 02:54:17
강원도 철원군에서 탈영병이 민간인을 위협하다 인근 야산으로 도주해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오후 7시쯤 강원도 철원군 와수리의 요양병원과 민가 등지에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황모 이병이 침입해 흉기를 내놓으라며 직원과 주민들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다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인력 3백여 명을 투입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7시쯤 강원도 철원군 와수리의 요양병원과 민가 등지에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황모 이병이 침입해 흉기를 내놓으라며 직원과 주민들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다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인력 3백여 명을 투입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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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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