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여권 단체장 정치인 추도행렬
입력 2019.05.23 (23:25)
수정 2019.05.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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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충청 여권 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추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의 '국민통합' 정신을 되새겼고,
유럽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고인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충남도민만 보며 정의로운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는 '노무현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상민, 박범계, 조승래, 김종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도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해
노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충청 여권 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추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의 '국민통합' 정신을 되새겼고,
유럽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고인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충남도민만 보며 정의로운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는 '노무현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상민, 박범계, 조승래, 김종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도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해
노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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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여권 단체장 정치인 추도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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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3:25:30
- 수정2019-05-23 23:27:32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충청 여권 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추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의 '국민통합' 정신을 되새겼고,
유럽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고인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충남도민만 보며 정의로운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는 '노무현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상민, 박범계, 조승래, 김종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도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해
노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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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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