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역뉴스 의도적 배제…대책 필요"
입력 2019.05.23 (23:25)
수정 2019.05.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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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 포털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지역 여론을 무시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오늘(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뉴스를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단체는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제휴사에
지역 언론은 단 한 곳도 포함하지 않았고,
자동 기사 추천시스템에도 지역 언론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넷 포털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지역 여론을 무시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오늘(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뉴스를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단체는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제휴사에
지역 언론은 단 한 곳도 포함하지 않았고,
자동 기사 추천시스템에도 지역 언론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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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역뉴스 의도적 배제…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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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3:25:44
- 수정2019-05-23 23:28:27
우리나라
인터넷 포털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지역 여론을 무시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오늘(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뉴스를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단체는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제휴사에
지역 언론은 단 한 곳도 포함하지 않았고,
자동 기사 추천시스템에도 지역 언론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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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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