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해신공항 추진과 관련해
"총리실에서 함께 테이블에 앉아
이른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23일) 기자간담회에서
김해신공항 문제에 대해
정부도 여러 차례 입장을 발표했지만,
이제는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의 이번 발언은
그동안 국토부의 입장과 달리,
김해신공항 문제를
일방적으로 강행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해신공항 추진과 관련해
"총리실에서 함께 테이블에 앉아
이른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23일) 기자간담회에서
김해신공항 문제에 대해
정부도 여러 차례 입장을 발표했지만,
이제는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의 이번 발언은
그동안 국토부의 입장과 달리,
김해신공항 문제를
일방적으로 강행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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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장관 "신공항, 총리실과 해결책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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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1:09:25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해신공항 추진과 관련해
"총리실에서 함께 테이블에 앉아
이른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23일) 기자간담회에서
김해신공항 문제에 대해
정부도 여러 차례 입장을 발표했지만,
이제는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의 이번 발언은
그동안 국토부의 입장과 달리,
김해신공항 문제를
일방적으로 강행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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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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