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펼치는
올해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경남에서 5개 지역이 뽑혀
국비 9억7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해당 지역은
김해 진영읍과 진주 만경동,
거제 장승포동 삼밭마을,
통영 명정동, 함양 인당마을입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루는 방식입니다.
올해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경남에서 5개 지역이 뽑혀
국비 9억7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해당 지역은
김해 진영읍과 진주 만경동,
거제 장승포동 삼밭마을,
통영 명정동, 함양 인당마을입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루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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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에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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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1:09:25
국토교통부가 펼치는
올해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경남에서 5개 지역이 뽑혀
국비 9억7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해당 지역은
김해 진영읍과 진주 만경동,
거제 장승포동 삼밭마을,
통영 명정동, 함양 인당마을입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루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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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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