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산 고품질 샐러리 대만시장 첫 수출
입력 2019.05.24 (14:30)
수정 2019.05.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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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서 생산한
고품질 샐러리가
처음으로 대만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하동군은
농산물 수출 전문기업이 대만에
하동산 샐러리 백 톤 수출계약을 맺고
1차분 32톤을 선적했고,
나머지 68톤은 생산 시기에 맞춰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선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시장은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한 농산물이
대세를 이룬 곳으로,
하동군은 이번 샐러리 수출을 계기로
양상추 등 다른 채소류 수출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샐러리가
처음으로 대만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하동군은
농산물 수출 전문기업이 대만에
하동산 샐러리 백 톤 수출계약을 맺고
1차분 32톤을 선적했고,
나머지 68톤은 생산 시기에 맞춰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선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시장은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한 농산물이
대세를 이룬 곳으로,
하동군은 이번 샐러리 수출을 계기로
양상추 등 다른 채소류 수출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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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산 고품질 샐러리 대만시장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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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4:30:37
- 수정2019-05-24 14:31:10
하동군에서 생산한
고품질 샐러리가
처음으로 대만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하동군은
농산물 수출 전문기업이 대만에
하동산 샐러리 백 톤 수출계약을 맺고
1차분 32톤을 선적했고,
나머지 68톤은 생산 시기에 맞춰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선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시장은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한 농산물이
대세를 이룬 곳으로,
하동군은 이번 샐러리 수출을 계기로
양상추 등 다른 채소류 수출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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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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