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걸쳐 폭염주의보 발령…방방곡곡 여름나기!

입력 2019.05.24 (20:16) 수정 2019.05.24 (21:06)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숲 그늘서 만끽하는 오후의 여유 울산에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진 24일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시민이 벤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초여름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 속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더위야 덤벼라!’ 양양 오색의 낮 최고 기온이 35.1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 곳곳에 올해 최고 무더위가 찾아온 24일 오후 강릉 경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모터 보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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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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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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