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와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22개를
새로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아동과 노인복지, 반려동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진입한 만큼
취약한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환경친화적 사업과
여행객 등을 위한 짐 보관 서비스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업도
대거 발굴됐습니다.####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와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22개를
새로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아동과 노인복지, 반려동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진입한 만큼
취약한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환경친화적 사업과
여행객 등을 위한 짐 보관 서비스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업도
대거 발굴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신규 확정
-
- 입력 2019-05-24 20:48:51
전라남도가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와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22개를
새로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아동과 노인복지, 반려동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진입한 만큼
취약한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환경친화적 사업과
여행객 등을 위한 짐 보관 서비스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업도
대거 발굴됐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