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과 변호사의
부동산 수사 정보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 광주지방경찰청
모 팀장과 변호사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광주경찰청 모 팀장이 부동산 수사
관련 정보를 유출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보완수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끝)
부동산 수사 정보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 광주지방경찰청
모 팀장과 변호사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광주경찰청 모 팀장이 부동산 수사
관련 정보를 유출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보완수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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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변호사 구속영장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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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20:48:52
경찰관과 변호사의
부동산 수사 정보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 광주지방경찰청
모 팀장과 변호사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광주경찰청 모 팀장이 부동산 수사
관련 정보를 유출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보완수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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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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