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단양의 낮 기온이 최고 34.7도까지 올랐고
옥천 34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에서
3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급격히 오르면서
청주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7ppm을 기록하는 등
청주와 충주에
올들어 처음 오존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단양의 낮 기온이 최고 34.7도까지 올랐고
옥천 34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에서
3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급격히 오르면서
청주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7ppm을 기록하는 등
청주와 충주에
올들어 처음 오존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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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34.7도…청주 충주 '오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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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21:45:22
충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단양의 낮 기온이 최고 34.7도까지 올랐고
옥천 34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에서
3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급격히 오르면서
청주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7ppm을 기록하는 등
청주와 충주에
올들어 처음 오존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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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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