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34.7도…청주 충주 '오존주의보'

입력 2019.05.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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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단양의 낮 기온이 최고 34.7도까지 올랐고
옥천 34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에서
3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급격히 오르면서
청주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7ppm을 기록하는 등
청주와 충주에
올들어 처음 오존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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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34.7도…청주 충주 '오존주의보'
    • 입력 2019-05-24 21:45:22
    충주
충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단양의 낮 기온이 최고 34.7도까지 올랐고 옥천 34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에서 3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급격히 오르면서 청주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7ppm을 기록하는 등 청주와 충주에 올들어 처음 오존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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