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직원에 폭언' 무형문화유산 명장 검찰 송치

입력 2019.05.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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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직원들에게 막말한 혐의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
4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에서
직원 2명을 비하하는 등
여러 차례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내용에 대해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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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덕)'직원에 폭언' 무형문화유산 명장 검찰 송치
    • 입력 2019-05-24 21:45:42
    충주
청주 흥덕경찰서는 직원들에게 막말한 혐의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 4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에서 직원 2명을 비하하는 등 여러 차례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내용에 대해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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