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주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노후 가전제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30가구를 선정해
텔레비젼과 세탁기, 냉장고 등
30여대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오래되거나 고장난 가전제품이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돼
저소득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노후 가전제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30가구를 선정해
텔레비젼과 세탁기, 냉장고 등
30여대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오래되거나 고장난 가전제품이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돼
저소득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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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30가구 가전제품 교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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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21:45:53
충주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주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노후 가전제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30가구를 선정해
텔레비젼과 세탁기, 냉장고 등
30여대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오래되거나 고장난 가전제품이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돼
저소득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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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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