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비리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강릉시 공무원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어제 강릉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릉시 공무원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정씨는
강릉역 상징조형물 공모 과정에서
브로커인 건축사에게 심사 관련 내용을 알려줘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강릉시 공무원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어제 강릉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릉시 공무원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정씨는
강릉역 상징조형물 공모 과정에서
브로커인 건축사에게 심사 관련 내용을 알려줘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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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형물 비리 강릉시 공무원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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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21:47:25
조형물 비리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강릉시 공무원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어제 강릉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릉시 공무원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정씨는
강릉역 상징조형물 공모 과정에서
브로커인 건축사에게 심사 관련 내용을 알려줘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강릉시 공무원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어제 강릉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릉시 공무원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정씨는
강릉역 상징조형물 공모 과정에서
브로커인 건축사에게 심사 관련 내용을 알려줘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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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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