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기 유출 한화토탈 노사 임금 2.7% 인상 잠정 합의
입력 2019.05.24 (21:49)
수정 2019.05.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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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파업 기간
유증기 유출 사고가 난 한화토탈 노사가
임금 2.7% 인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한화토탈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본교섭에 들어간 노사 양측은
2박 3일간 논의 끝에 오늘 새벽
임금을 2.7% 인상하고 격려금 3백만 원을
지급하는 2018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유증기 유출 사고가 난 한화토탈 노사가
임금 2.7% 인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한화토탈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본교섭에 들어간 노사 양측은
2박 3일간 논의 끝에 오늘 새벽
임금을 2.7% 인상하고 격려금 3백만 원을
지급하는 2018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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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증기 유출 한화토탈 노사 임금 2.7% 인상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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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21:49:08
- 수정2019-05-24 21:53:32
노조 파업 기간
유증기 유출 사고가 난 한화토탈 노사가
임금 2.7% 인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한화토탈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본교섭에 들어간 노사 양측은
2박 3일간 논의 끝에 오늘 새벽
임금을 2.7% 인상하고 격려금 3백만 원을
지급하는 2018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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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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