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항과
불법으로 조업하던 선장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남해군 삼동면의 한 선착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2% 상태로
레저 보트를 운항한 56살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또 어젯밤 7시쯤
매물도 남방에서 영해를 8km 벗어나
낚싯배를 운영하던
60살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조업하던 선장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남해군 삼동면의 한 선착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2% 상태로
레저 보트를 운항한 56살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또 어젯밤 7시쯤
매물도 남방에서 영해를 8km 벗어나
낚싯배를 운영하던
60살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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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불법조업·음주 선장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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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09:01:54
음주 운항과
불법으로 조업하던 선장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남해군 삼동면의 한 선착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2% 상태로
레저 보트를 운항한 56살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또 어젯밤 7시쯤
매물도 남방에서 영해를 8km 벗어나
낚싯배를 운영하던
60살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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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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