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수시 중심의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우선 교과 중점학교를 기존 11개에서
7개 학교를 추가하는 방안과
청주 평준화 지역 19개 일반고 전체를
교과 중점 학교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육과정 다양화와
교과 영역, 창의적 체험활동,
교원역량 강화 등 4개 필수 과제와
자율 선택과제를 선정해
학급수를 기준으로 3,000만 원에서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수시 중심의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우선 교과 중점학교를 기존 11개에서
7개 학교를 추가하는 방안과
청주 평준화 지역 19개 일반고 전체를
교과 중점 학교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육과정 다양화와
교과 영역, 창의적 체험활동,
교원역량 강화 등 4개 필수 과제와
자율 선택과제를 선정해
학급수를 기준으로 3,000만 원에서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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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일반고 교육력 향상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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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09:33:48
충청북도교육청이
수시 중심의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우선 교과 중점학교를 기존 11개에서
7개 학교를 추가하는 방안과
청주 평준화 지역 19개 일반고 전체를
교과 중점 학교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육과정 다양화와
교과 영역, 창의적 체험활동,
교원역량 강화 등 4개 필수 과제와
자율 선택과제를 선정해
학급수를 기준으로 3,000만 원에서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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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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