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진출 기업 첫 순회 설명회 부산서 열려
입력 2019.05.24 (16:50)
수정 2019.05.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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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늘(2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신남방 지역 진출과 관련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 순회 첫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자상거래와 화장품, 식품, 건설, 플랜트, 선박과 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신남방 지역 할랄인증 제도와 함께 신남방지역 인증과 인허가, 금융접근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코트라는 신남방 지역 진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 창구로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자상거래와 화장품, 식품, 건설, 플랜트, 선박과 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신남방 지역 할랄인증 제도와 함께 신남방지역 인증과 인허가, 금융접근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코트라는 신남방 지역 진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 창구로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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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방 진출 기업 첫 순회 설명회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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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0:16:24
- 수정2019-05-27 10:20:48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늘(2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신남방 지역 진출과 관련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 순회 첫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자상거래와 화장품, 식품, 건설, 플랜트, 선박과 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신남방 지역 할랄인증 제도와 함께 신남방지역 인증과 인허가, 금융접근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코트라는 신남방 지역 진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 창구로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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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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