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8개 주제로 묶은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권역별 상품은
안동과 청송, 영양 등의
선비, 음식 문화를 결합한 맛멋 여행과
고령과 성주, 고령 등의 디스커버리 가야,
경주와 포항의 도심을 묶은
2030 아름다운 역사여행 등입니다.
경북도는
오는 2021년까지 94억 원을 투입해
통합 브랜드를 만들고
지자체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끝)
도내 23개 시군을 8개 주제로 묶은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권역별 상품은
안동과 청송, 영양 등의
선비, 음식 문화를 결합한 맛멋 여행과
고령과 성주, 고령 등의 디스커버리 가야,
경주와 포항의 도심을 묶은
2030 아름다운 역사여행 등입니다.
경북도는
오는 2021년까지 94억 원을 투입해
통합 브랜드를 만들고
지자체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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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8개 주제' 여행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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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1:29:40
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8개 주제로 묶은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권역별 상품은
안동과 청송, 영양 등의
선비, 음식 문화를 결합한 맛멋 여행과
고령과 성주, 고령 등의 디스커버리 가야,
경주와 포항의 도심을 묶은
2030 아름다운 역사여행 등입니다.
경북도는
오는 2021년까지 94억 원을 투입해
통합 브랜드를 만들고
지자체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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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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