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고등학교 평가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7일) 아침 회의를 통해
서울 숙명여고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가족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고교평가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에
자녀는 다닐 수 없도록 하는
'상피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평가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7일) 아침 회의를 통해
서울 숙명여고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가족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고교평가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에
자녀는 다닐 수 없도록 하는
'상피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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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육감 "고교 평가 공정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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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3:25:25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고등학교 평가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7일) 아침 회의를 통해
서울 숙명여고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가족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고교평가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에
자녀는 다닐 수 없도록 하는
'상피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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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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