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창원공장 CUV 도장공장 기공식
입력 2019.05.27 (13:25)
수정 2019.05.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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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한국GM 창원공장에서
크로스오버유틸리티,
CUV 차량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CUV 차량은
한국GM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현재 창원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파크 등 소형 차종을 대신해
오는 2023년부터 본격 생산되며,
생산량의 70~80%는 북미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GM은
정부, 산업은행과
추가 지원에 합의하면서
한국에 CUV 등 2종의 신차 생산을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로스오버유틸리티,
CUV 차량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CUV 차량은
한국GM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현재 창원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파크 등 소형 차종을 대신해
오는 2023년부터 본격 생산되며,
생산량의 70~80%는 북미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GM은
정부, 산업은행과
추가 지원에 합의하면서
한국에 CUV 등 2종의 신차 생산을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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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창원공장 CUV 도장공장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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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3:25:57
- 수정2019-05-27 13:26:12
오늘(27일) 한국GM 창원공장에서
크로스오버유틸리티,
CUV 차량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CUV 차량은
한국GM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현재 창원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파크 등 소형 차종을 대신해
오는 2023년부터 본격 생산되며,
생산량의 70~80%는 북미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GM은
정부, 산업은행과
추가 지원에 합의하면서
한국에 CUV 등 2종의 신차 생산을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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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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