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단체장, 국회서 "김해신공항 불가"
입력 2019.05.27 (13:25)
수정 2019.05.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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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이
오늘(27일) 국회에서
검증 결과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섭니다.
보고회에는
민홍철, 김정호, 서형수 의원 등
동남권 국회의원 11명과
김경수 경남지사와 부산, 울산 단체장 등이 참석해
정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반대의 뜻을 다시 강조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보고회에 앞서 김 지사 등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실을 찾아
김해신공항 불가 의견을 전달하고,
국무총리실 검증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오늘(27일) 국회에서
검증 결과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섭니다.
보고회에는
민홍철, 김정호, 서형수 의원 등
동남권 국회의원 11명과
김경수 경남지사와 부산, 울산 단체장 등이 참석해
정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반대의 뜻을 다시 강조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보고회에 앞서 김 지사 등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실을 찾아
김해신공항 불가 의견을 전달하고,
국무총리실 검증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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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단체장, 국회서 "김해신공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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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3:25:57
- 수정2019-05-27 13:26:07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이
오늘(27일) 국회에서
검증 결과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섭니다.
보고회에는
민홍철, 김정호, 서형수 의원 등
동남권 국회의원 11명과
김경수 경남지사와 부산, 울산 단체장 등이 참석해
정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반대의 뜻을 다시 강조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보고회에 앞서 김 지사 등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실을 찾아
김해신공항 불가 의견을 전달하고,
국무총리실 검증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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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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