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600대 기업 여성 직원 비율 23.8%”
입력 2019.05.27 (18:06)
수정 2019.05.27 (18: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600대 기업의 여성 직원 비율이 23.8%로 최근 5년간 0.8%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의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2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3년보다 2만여 명, 비율로는 0.8%P 높아진 것입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교육서비스업으로 70.6%였으며, 도·소매업과 임대 서비스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의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2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3년보다 2만여 명, 비율로는 0.8%P 높아진 것입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교육서비스업으로 70.6%였으며, 도·소매업과 임대 서비스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600대 기업 여성 직원 비율 23.8%”
-
- 입력 2019-05-27 18:09:43
- 수정2019-05-27 18:30:51
국내 600대 기업의 여성 직원 비율이 23.8%로 최근 5년간 0.8%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의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2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3년보다 2만여 명, 비율로는 0.8%P 높아진 것입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교육서비스업으로 70.6%였으며, 도·소매업과 임대 서비스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의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2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3년보다 2만여 명, 비율로는 0.8%P 높아진 것입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교육서비스업으로 70.6%였으며, 도·소매업과 임대 서비스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